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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이경숙 목사님을 환송하며 | 권기창 | 2026-0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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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산 초대 원장) 고 이경숙 목사님을 환송하며
향년 91세 오직 주님을 신랑삼아 수도사의 길을 걸은 정절의 여종
일평생 기도의 처소에서 수 천, 수 만의 기도를 하늘 보좌로 올려 드린 기도의 여종
간구로 연결된 하늘의 통로로 그의 영혼도 올라갑니다 주님 품에 안깁니다
육신의 장막은 흙이 되어 흙으로 돌아갑니다 작은 십자가 하나 남기고
땅에서는 환송 예배지만 하늘에서는 환영 예배입니다 기쁨과 감격의 예배입니다
신랑되신 주님 다시 오실 그 날 영화로운 부활의 몸으로 신의 성품으로 변화됩니다
그 날까지 안식하소서 이제 수고를 그치고 주님 품에서 영원한 자유와 평안을 누리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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